728x90 반응형 보라카이 여행6 [해외여행] (1-2)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 (첫째날-구경편) 숙소에서 친구까지 바캉스룩으로 갈아입고 관광시작!! 친구까지 옷 바꿔입으니까 진짜 실감이 나더라고요!! 저는 해외여행오면 이국적인 거리에 희열?ㅋㅋ을 느껴요 보라카이다아아~ 저는 디몰이 백화점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거리더라고요! 한국처럼 경리단길 이런느낌? 필리핀 보라카이의 디몰리단길 하하^^>;; 저희는 디몰안에 있는 환전소부터 들렸어요!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하고 보라카이와서 페소로 바꿨어요~ 저랑 친구 둘이서 갔는데 각자 30만원씩 해서 총 60만원을 일부 수수료 떼고 447달러로 환전했어요 달러가 비싸잖아요.. 페소가 많이 남으면 손해니 저희는 95~100달러 정도 남기고 350정도의 달러를 폐소로 바꿨어요 환전하니 한 19000페소정도 됬던거같아요! 어차피 계속 환율은 변하니까 대충 저정도라고 생각.. 2022. 11. 29. [해외여행] (1-1)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 (첫째날-이동편) 보라카이 여행 당일~ 택시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 도착! 허허허 칼리보 8시 10분 비행기 출발자들 중 제일 마지막쯤에 짐붙였어요 잠 포기 못해~ 그래도 저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나간건데.. (잠 좀 포기하고 밥먹을껄^^) 출발!! 배고플까봐 아메랑 던킨이랑 랩 샀어요 진짜 이거 안먹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험난한 여정의 시작..) 여러분은 제발 출발전에 밥 든든하게 드시고 가세요 잠은 가면서 자도 되니까.. 칼리보 항공기 출발 안내방송 나와서 친구 버리고 냅다 뛰다가 친구 데릴러 갔음ㅋㅋㅋㅋ 꼴찌인 우리는 칼리보 공항 갈땐 따로 앉아서 갔는데 친구말로는 던킨 박스 흘리고~ 아메도 좀 흘렸다는데ㅋㅋ 주변 사람들이 잘 챙겨줬다고 하네요 증말 떠날때부터 이렇게 신나도 되냐구 잠자다가 깨니까 종이가 .. 2022. 11. 28.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