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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맛집7

[목동] 가마솥 밥상 요즘 코로나 시대에서 경제가 침체되어있잖아요 다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요 저희 가족도 똑같습니다. 부모님께 힘이 되기위해서 든든한 밥한끼를 사드리기로 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특히 엄마님께서는 한정식을 정말 좋아해요 여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기도하고 몸에 건강해서 계속 찾으세요 역시나 이번에도 한정식을 말씀하셨어요 저는 좋다고 말씀드렸고 더 이상 묻지도 궁금해하지 않았어요! 저는 뭐든 다 사드릴 준비가 되있었으니깐요! 밥 사드리기로 약속한 날 차로 도착한 곳은 목동이었어요 저의 가족은 외식을 목동에서 자주하는데요 그래서 목동에 가면 어디 갈지 대충 알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목동에 한정식은 가본적이 없는데 목동으로 왔더라고요 궁금해서 부모님께 물어보니 목동에 한정식 집이 있다고 그.. 2020. 10. 18.
[목동] 이오카츠 저희 가족은 목동에 현대백화점에 자주가서 밥도 그 주변에서 해결을 해요! 그러다가 수제돈까스집을 발견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돈까스를 튀기고 계시는 분이 보이네요! 육즙 가득한 25겹 돈까스 집, 이오카츠에요! 점심시간이여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우리 가족 앉을 자리 하나가 남아있었어요! 2층에도 있답니다! 제가 찍은 메뉴판은 앞 부분이에요! 여기가 돈까스 메뉴들이 있는 곳이에요 메인이 돈까스잖아요!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치즈돈까스와 마늘돈까스 라고 했어요!! 부모님은 바로 치즈돈까스와 마늘돈까스를 주문했죠! 동생도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돈까스를 주문했어요 저는 그날따라 부드러운게 먹고싶어서 촉촉한 가츠동을 주문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깐 가츠동도 많이 주문하더라고요 치즈돈까스 2개 마늘돈까스 1개 가츠동 1.. 2020. 4. 26.
[목동] 훠궈야 한창 마라탕이 유행이였을 때 (지금도..유행인가) 마라탕과 훠궈를 먹었어요 처음 간 곳이 향신료가 너무 쎄서 그 이후로 다시는 찾지 않았다는 슬픈 제 이야기가 있죠 맹물을 마셨는데 소금물을 먹는 듯한 미각 이상 현상이 나타났어요 그이후로 그것들을 찾지 않았어요 그런데 가족이 훠궈를 먹으로 가자고 해서 당연히 싫다했는데 반강압적으로 끌려갔어요 결국 이 앞까지 왔죠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했으니 들어갔어요! 중간 중간에 놓여져있는 식물덕에 더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크게 국물 종류는 4가지가 있어요! 1. 홍탕 (기본, 프로, 마스터) 2.한우사골탕 3. 버섯탕 4.토마토탕 홍탕은 기본이 맵고 얼얼한 맛 프로는 맵맵고 얼얼얼한 맛 마스터는 맵맵맵고 얼얼얼얼한 맛 맵기가 3단계가 있어요 기본은 추가..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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