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차를 시향하고
고를 수 있게 티 키트를 줘요
향이 좋은 차들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하나만 골라야해서
저는 달빛걷기를 선택했어요
향이 너무 좋아..

제가 주문한 달빛걷기가 나왔어요
녹차 초콜릿 하나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역싀 오설록이네
차를 너무 우리면 써서
주전자에 있는 티를 비커같이 생긴 유리컵에
옯겨서 가져왔어요
물은 계속 리필 할 수 있더라고요
근데 우릴수록 맛이 연해져서
권장은 한번 리필을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저희 아빠는 말차라떼 따듯한거
저희 엄마는 제주 영귤 티
동생은 얼그레이 클래식 논알콜 칵테일을
주문어요


티랑 같이 시킨
1979 디저트 셀렉션!
호텔 카페에서 나오는 디저트같은
비주얼인데 가격이 29000원 밖에 안해요
그리고 심지어 진짜 오설록 티하우스도
디저트 맛집이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거에요
저정도 가격이면 착하다고 생각해요
디저트 넘 추천해요

디저트는 다 맛있었지만 딸기무스 케이크가 제일 맛있었고
차는 저희 엄마가 시킨 제주 영귤도 향도 좋고 맛도 있었지만
비교를 해보면 달빛 걷기가 계속 먹기엔 좋았어요
얼그레이 클래식 논알콜 칵테일은 동생꺼 몇입 뺏어먹었는데
그냥 달달한 식혜? 젤리가 있어서 독특하긴했지만
저는 다음에 가도 차를 먹을거같아요~
오설록 티하우스 1979은
일반 오설록 매장이나 오설록 카페와는
다른 프리미엄 컨셉 스토어라네요
일반 매장은 기본 디저트 티를 판매한다면
티하우스는 코스 티 페어링 , 오마카세 스타일랄까요
여러분도 오설록 티하우스 1979에 가서
티랑 디저트를 먹으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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