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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팰리스 조식을 먹을려고
FONTANA에 왔어요
들어가는 통로에 tea랑 선물 파는 곳인지
뭐가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아침 7시부터 가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일찍 활동하는 편^^
들어가자마자 너무 화려해서
흠칫했지만 금방 적응했어요
창가자리로 받았는데
이날 비가와서 밖에가 안 보였어요
아쉽다ㅠㅠ
마침 청소하는 날이었는지
매일 청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분들이 물속에서 열심히 청소하시더라고요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엄청 화려한 인테리어
제가 다녀본 호텔 뷔페중에
제일 화려했어요ㅋㅋ
근데 윈팰리스 호텔자체가 이래서
어느정도 적응한거같아요
대부분 빵 종류가 많았는데
배불러서 그랬는지 빵은 그냥 그랬어요
미니 에그타르트가 있었는데
이건 배불러도 계속 먹었어요ㅋㅋㅋ
마카오 에그타르트 짱b
음식들은 다 맛있고 싱싱했어요
아침부터 움직일 예정이여서
조식을 먹었는데 마카오 호텔 뷔페 구경도하고
든든하게 배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호텔 뷔페먹는거 좋은거같아요
마지막 티타임까지 즐겼어요
커피잔도 예쁘네요:)
분수쇼 보면서 먹으면
훨씬 분위기 있고 좋을거같아요
그래도 저는 만족!
윈팰리스에 묵었으면
폰타나 조식 추천합니다
https://hyemi6ilsang.tistory.com/585
https://hyemi6ilsang.tistory.com/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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