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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랑 홍대에서만 양꼬치를 먹다가
동네에서도 즉흥으로 먹고싶을때가 종종있어
찾다가 알게된 호우 양꼬치~
사진이 너무 이상해서
간판이랑 내부사진을 생략할게요
메뉴판이에요~
구이류 요리류 식사류가 있네요
저희는 양꼬치,마라양꼬치랑
꿔바로우를 주문했어요
왼쪽이 마라 오른쪽이 일반 양꼬치에요
열심히 올려놨어요~
마라 양꼬치는 소스에 푹 담가 놓았는지 빨개요
깍두기랑 양파절임 ,부추 ,땅콩을 줘요
기름기 좔좔~ 먹음직스럽군
마늘 달라고 요청했더니
통마늘이 왔어요ㅋㅋ
양꼬치 다 먹은 꼬치에 끼워서 같이 구웠어요
역시 마늘이 있어줘야해요~
일반 양꼬치에요
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워요
철산에서도 이제 양꼬치를 먹을 수 있겠어요
맛있는 양꼬치가 있는데 종종 먹어줘야죠~
마라 양꼬치랑 그냥 양꼬치 솔직히..
그냥 양꼬치를 매운 양념에
발라서 먹으면 마라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마라의 맛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친구는 다르다는데 저는 둔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확실한건 둘다 맛있다~
꿔바로우에요~
진짜 칭따오 땡기는 맛~
꿔바로우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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