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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3

[목동]훠궈야 오랜만에 훠궈야를 찾았어요! https://hyemi6ilsang.tistory.com/9 [목동] 훠궈야 한창 마라탕이 유행이였을 때 (지금도..유행인가) 마라탕과 훠궈를 먹었어요 처음 간 곳이 향신료가 너무 쎄서 그 이후로 다시는 찾지 않았다는 슬픈 제 이야기가 있죠 맹물을 마셨는데 소금물 hyemi6ilsang.tistory.com 예전에 훠궈야 리뷰했던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랑 좀 달라졌더라고요! 내부가 좀 바뀐 거 같은데 전과 비슷비슷해요 소스 코너도 예전과 똑같아요! 나만의 소스를 찾지 못하신 분은 벽에 붙어 있는 3가지 추천 소스를 보고 따라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동생이 만들어준 소스예요! 칠리에 양파랑 땅콩이랑 로깐마유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메뉴판도 바꼈어요! 역시 세트가 주문하기 편하.. 2021. 8. 5.
[방이역] 방이 샤브샤브 칼국수 (본점) 가천대와서 처음으로 맛집을 찾아간 곳은!! 방이 샤브샤브 컬국수집이에요!! 맛집도 맛집인데 친구가 샤브샤브먹고싶다고 하여 찾은 곳이에요!! 처음에 갔을 때는..좀 힘들었던거 같아요.. 가천대에서 버스타고 쭈욱..골목까지 들어가서 내렸는데.. 또 내려서 좀 걸었어요 한 10분? 뭔가 가는길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집갈 땐 방이역으로가서 올때보다는 금방 역에 도착했어요 제가 방이 샤브샤브 칼국수를 두번 방문했어요 저희 집이랑 성남은 정말 멀기 때문에 사실 바로 집에가야합니다. 2시간정도 걸리기때문이죠 돈벌기..쿨..ㄹ.러.럭 그래도 이렇게 가끔 성남맛집에 가긴하죠 두번 다 6시 30분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 처음갔을 땐 운좋게 바로들어갔고 두번째 갔을 때는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아에 들어가면 그래도.. 2021. 1. 25.
[목동] 훠궈야 한창 마라탕이 유행이였을 때 (지금도..유행인가) 마라탕과 훠궈를 먹었어요 처음 간 곳이 향신료가 너무 쎄서 그 이후로 다시는 찾지 않았다는 슬픈 제 이야기가 있죠 맹물을 마셨는데 소금물을 먹는 듯한 미각 이상 현상이 나타났어요 그이후로 그것들을 찾지 않았어요 그런데 가족이 훠궈를 먹으로 가자고 해서 당연히 싫다했는데 반강압적으로 끌려갔어요 결국 이 앞까지 왔죠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했으니 들어갔어요! 중간 중간에 놓여져있는 식물덕에 더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크게 국물 종류는 4가지가 있어요! 1. 홍탕 (기본, 프로, 마스터) 2.한우사골탕 3. 버섯탕 4.토마토탕 홍탕은 기본이 맵고 얼얼한 맛 프로는 맵맵고 얼얼얼한 맛 마스터는 맵맵맵고 얼얼얼얼한 맛 맵기가 3단계가 있어요 기본은 추가..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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