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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소노캄에 있는 셰프스키친에
이른 저녁 먹으러 왔어요
밥먹기 전에 소노캄 호텔을 둘러봤는데요
여기저기 안예쁜 곳이 없어요
여수에 또 간다면 여기서 묵고싶네요
셰프스키친 내부입니당
통유리여서 넓고 개방감있어요
그리고 자리도 엄청 많아요
근데도 사람들 다 꽉찼었다는 사실~
호텔 뷔페인 만큼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사람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를 찾았어요
음식이 다양하고 다 맛있어요!
제 가격합니다!
위 해산물은 제가 가져온건 아니고
직원분들께서 한테이블에 하나씩 제공해주더라고요
없는게 없는 이곳..
진짜 음식 종류 다양해요
게도 있는데 집게 살 보세요..
크 통통한거 보소
진짜 게 배가 터질정도로 먹었어요
양 좀 보세요
이정도면 짬뽕집온게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맛있어요
못하는 요리가 없더라고요
디저트는 제가 예쁘게 못담았는데요
맛은 역시나 있었어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분위기도 맛도 음식 종류도 다 좋았어요
여수간다면 꼭! 셰프스키친 여수가세요~
저희는 가기 30분전에 전화로 예약하고 갔어요
보니까 조식이랑 디너만 하는거 같더라고요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그전에 전화해서
미리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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