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니스프리

작년에 제주도 갔을때는 오설록만 갔었는데

그때 오설록 바로 옆에 이니스프리가 있다는걸

오설록 주차장을 떠나면서 알았어요...

 

그래서 요번에는 오설록 간 김에 이니스프리도 갔어요!!

오설록 안에 쪽길이 하나있는데 거기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이니스프리더라고요??

 

완전.. 뭐야..속은 느낌 이렇게 가깝다니!

여러분도 오설록 갔으면 이니스프리도 꼭 가세요!

이니스프리 아니여도 옆에 녹차밭이 있으니 꼭 가세요

녹차밭이 예뻐요 :)

이니스프리 안에 들어가면 이니스프리 제품들이 

한공간을 가득 채워서 진열되어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가게 내부는 원목 디자인으로 자연적인 느낌이 났어요

역시 이니스프리 맞네요

자연의 느낌이에요

저희는 이미 전날에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른 상태였어요

어디가서 밥먹기도 부담스럽고해서

이니스프리 브런치를 먹기로 했어요

음료도 이렇게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저희는 브런치를 주문하고

옆에 있는 이니스프리 카페로

구경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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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카페 구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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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니스프리 카페에요!!

이니스프리 브런치카페 옆에 있어요!

여기도 이것저것 판매하고 있네요

이니스프리 카페 디저트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설록 안갔다면 먹었을거같아요!ㅋㅋ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빙수도 에이드도 맛있어보여요..

어머나..녹차밭이 있네요!!!

바로 나가서 사진 찍었어요!!!

녹차밭이 있다고 듣긴했는데

진짜 있었네요

너무 에뻐요!!

 

이 녹차밭 때문이라도 저는

이니스프리 오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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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카페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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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가 나와서 다시 이니스프리 브런치카페로 갔어요

해녀 바구니 브런치에요!

진짜 건강한 맛이에요!!ㅋㅋ

 

계란말이랑  고로케 젓갈 토마토등등

구성이에요!!

 

주먹밥은 간은 안되있고

질은 밥으로 만든거같아요

저는 좋았어요!!

 

제주와서 계속 많이 먹고 위가 부담스러웠는데

아점으로 둘이 나눠먹기 먹기 좋았어요!!

 

너무 좋았던 이니스프리 카페와 이니스프리 브런치 카페!!

녹차밭이 기억이 너무 남네요

여러분도 제주오면 꼭 이니스프리 카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