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이동] 파라스파라 우디프레이트 (점심)

 

파라스파라 안에 있는 뷔페

우디프레이트에 다녀왔어요

 

조식 59000원

주중 런치 99000 원

주중 디너 132000 원

런치 및 디너(주말) 145000원

 

 

 

등 조명덕에

고급스럽고 깔끔해보여요

얼핏 보며 또 피아노 건반같기도 하네요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계속 신경쓰고 채워놓더라고요

 

 

저희는 수영장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어요

 

저희 엄마가 샐러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우디프레이트 샐러드 종류도 많다고 만족해하셨어요

 

아무렇게나 담아왔는데 넘예뻐요

기념일날이날 생일에 분위기 내기 넘 좋아요

 

 

랍스타를 봤는데 지나칠 수 없죠~

대게도 있어서 계속 가져다 먹었어요

저는 킹크랩보다 대게가 더 맛있었어요

이건 취향차이인거같기두해요

 

역시나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네요

 

 

다 한입씩 맛보겠다는 의지 ~

하나씩 다 가져왔다!

 

뷔페하면 고기죠

고기도 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웠어요

양고기도 나쁜 냄새도 안나고 먹기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신경 많이 쓴거같더라고요

특히..저 블루베리 모찌는 짱..b

누가 동네에 팔아주라

 

디저트도 하나씩 다 담아서

가족들이랑 노나먹었어요

 

음식도 디저트도 다양하고 다 맛있어요

여러분도 특별한 날에 

파라스파라 우디프레이트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