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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점심에 만났는데 주변 가게들이 웨이팅이
엄청나서 돌아다니다가 친구 한명이 양키스 버거앤피자
가게에 이정도 웨이팅이면 많이 길지 않다고 해서 웨이팅 걸었어요
한 25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가게가 좁더라고요 그래도 테이블은 8개 정도 되는거같아요
가게 안에 들어가니까 힙한 느낌이 났어요
베이컨 버거 9700원
트러플 머쉬룸 피자 15500원(R)/24000원(L)
저희는 여자 셋으로
트러플 머쉬룸 피자(L)랑 베이컨 버거 주문했어요!
양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피자 R 사이즈는 진짜 작아서 4조각인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셋이기도 해서 버거하나에 피자 L 주문했는데
딱 양이 좋았어요!
가격에 비해서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확실히 수제버거여서
맛있고 거친 빵과 토핑이 매력적이에요
감자튀김은 거의 소금이 안 발라져있어요
케찹 찍어드시면 맛있답니다.
저는 양키스 버거앤피자에서 피자가 맛있더라고요
피자 추천해요!
이탈리안식 피자로 도우도 쫀독하고 버섯이 넘 맛있어요
버거 먹으러 양키스 또 가고싶어요!
문래에 간다면 양키스 버거앤피자에서 피자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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